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의 여자화장실에서 휴대전화로 불법 촬영을 시도한 혐의로 20대 아르바이트 직원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.
이 직원은 지난달 15일 여자화장실 옆칸 칸막이 위로 스마트폰을 들이 밀어 여성 손님을 불법 촬영하려다 적발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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